집에서 경향신문을 보는데.. 오늘 아침 신문을 받아 보니..
"의료 민영화 전단계, 지원회사 설립 허용" 이라는 탑기사가 떴더라고요..
참나.. 진짜 할려나보군요..
사실.. 한동안 의료민영화 <- 요거 좀 잊고 있었었는데..
4월에 '차별철폐대행진'이라는 행사가 있었는데 그때.. 서울대병원에 들렀었거든요..
근데 그때.. 노조분들이 서울대병원에서도 채권발행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알게모르게.. 의료민영화가 추진되고 있구나.. 했죠..
촛불1주년이 무사히(?) 넘어가고 나니..
바로 밀어부치기 들어가나 봅니다.
"병원 채권 발행땐 의료비 인상 ‘보전’ 불가피 "(경향신문)
아.. 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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